팀 매칭의 기준은 


포지션 > 선호 장르 > 연령대, 그리고 마지막이 실력이에요.



2개월 차 기린이도!

피 나는 연습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었습니다.

잘 하는 사람은 끌어주고, 초보들은 더 노력해주세요!

대학생부터 교사,

6개월 차 드러머부터 10년 차 베이시스트까지.

'잘'하는 것보단 '즐기는' 사람들을 연결합니다.


멤버를 찾고,  공연 쉐어 팀까지 찾는건 쉬운일이 아니죠?


동호회는 너무 길고,  틈에 섞일 자신이 없기도 해요 😔 

매 달 회비와 대관료까지 냈지만, 공연 하기 쉽지 않네요 🙍



201팀은 여러분이 밴드활동에서 

엑기스(?)만 체험하길 원해요 😙


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
방구석 뮤지션들을 찾아내고 연결해,

 무대 위로 올려주는 일이요!

밴드란 취향의 틈을 배려와 이해, 

그리고 연습으로 채워가는 하나의 과정이에요

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만나, 팀이 되어갑니다. 

팀 당 보컬(2인 고정), 기타, 키보드, 드럼, 베이스 등 

5~6인으로 매칭됩니다. (키보드는 모자랄 수 있어요 😢)

BANDER의 팀 매칭 기준입니다.

모두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만큼, 각자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요.


서로 간의 이해를 통해 만들어진 셋리스트는,

평생 의미있는 곡들이 될거에요.


모집연령 '20세~39세' 입니다.


청소년의 경우, 주류제공으로 인해,

40대의 경우 비슷한 연령대를 찾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


저희의 부족함으로 인해 참여가 어렵게 된 점

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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